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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방에서 고기먹고 술마시고 애니노래를 부르고 보드게임하고 이야기하고 결국 새벽에 피시방가서 와우하자는 거슬 도저히 따라갈수 있는 상태가 아니여서 동방에서 돗자리 펴놓고 자버린 나름 히터가 있어서 그런지 전혀 춥다는 느낌없이 푸욱 자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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