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잘만한 동방-ㅁ-.

어제 동방에서 고기먹고 술마시고 애니노래를 부르고 보드게임하고 이야기하고 결국 새벽에 피시방가서 와우하자는 거슬 도저히 따라갈수 있는 상태가 아니여서 동방에서 돗자리 펴놓고 자버린 나름 히터가 있어서 그런지 전혀 춥다는 느낌없이 푸욱 자버렸다.
하지만 차마 이 몰골로 아침까지 누워 있을수 없었기에 정신차리고 짐챙겨서(부르스타,불판) 5시반쯤에 동방에서 나와서 버스타는데 까지 나왔는데=ㅁ=... 설마 난 이시간에 153번버스가 무려 한시간이나 기다려야하는지 정말 몰랐다.(이럴줄알았으면 그냥 계속잘걸..) 한시간 동안 오돌오돌 떨다가 뎁군이 피시방에서 나와 둘이서 10분더 오돌오돌 떨다가 결국 버스를 타고 집으로.. 집에 도착하니 7시반 아버지 어머님은 아침식사중.. 아침밥먹으라고 잡혀들어갈까봐. 방으로 냉큼들어가서 잤습니다.

신나게 놀아서 즐거웠던 하루~

그리고...


3근반을 샀는데 남자넷,여자셋이서 먹어치우는데. 1시간도 안걸린다는 사실을-ㅁ-........ 알아버렸다.
나중에 또한다고하면 고기많이사야겠다..


으 가면갈수록 주량이 팍팍 줄어드는 현실ㅠㅁㅠ~


다들 집에 잘들어갔기를 빌며 담에 기회되면 또하세 유후-ㅁ-~







여담으로 집에돌아와서 안경을 보니 기름 범벅-ㅁ-.. 이걸쓰고 어떻게 왔다지..

by 비스 | 2007/11/30 21:44 | 일기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katana11.egloos.com/tb/350955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타에 at 2007/12/01 10:25
수고하셨엉. ㅋ 재밌었어 ㅋ >_< 아침에 동방에 갔더니만 삼겹살냄새가 아직도 배여있어서 깜짝놀랬어 ㅠ_ㅠ 그나저나 해토의 경아씨가 말했다던 '북유럽 아저씨' 에서 대 폭소. ㅋ
Commented by 준희 at 2007/12/01 14:58
뭔가 무섭군요
...
Commented by 비스 at 2007/12/01 21:44
타에// 덜덜 북유럽아저씨;ㅁ; ;;;
준희// 넌 내년에~_~ 유후~
Commented by S-707 at 2007/12/02 14:41
주량은 많이 먹어줘야 는다니까요ㅋ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