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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자
또 정말 쓸대없는 일로 화를냈다. 정말 아직도 나 자신이 전혀 성장하는게 없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정말 이렇게 살아서 어떻게 사회에서 살아갈것인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정말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입히는게 버릇같이 되어버리면 어떻게 하지. 자신의 멍청함에 화가 나고 자신의 무신경함에 지치고 이런 자신을 아직 사랑해 주는 이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그냥 혼자서 남은 삶을 살아가는게 어찌보면 나 자신을 위해서 나를 사랑해 주는 이를 위해서라도 좋은게 아닐까. 하지만 그래도... 약속했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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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아나
ㅁㅊ놈
그렇게
..
by ㅇㅁㄴㄹㅇㄴㅁㅇㄴㅁ at 04/14 주량은 많이 먹어줘야 는.. by S-707 at 12/02 타에// 덜덜 북유럽아저씨;ㅁ.. by 비스 at 12/01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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